반응형

이 글의 목차

     

    저는 하루 만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횟수로는 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하는 대식가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비슷한 몸 상태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잘 걷지 않는 사람들에겐 하루 만보도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거의 8.5km의 거리거든요. 지금은 꾸준히 걷는 게 습관이 되어 달리기도 3개월 이상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 만보걷기 효과

    작은 습관의 힘

    매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다짐합니다. 올해는 운동을 열심히 하자. 다이어트를 꼭 하고 말꺼야. 하지만 얼마 못 가서 그 다짐을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계획을 거창하게 잡으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하루 만보도 한 번에 걸으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거의 2시간을 쉬지 않고 걸어야 하는 거리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직장인이라면 출퇴근 시, 점심 먹고, 그리고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하루 만보의 60~70%는 채워집니다.

    목표를 쪼개서 접근해라

    이렇게 처음 시작은 목표를 쪼개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뭐든지 평소에 하지 않던 것을 한번에 해버리려고 하면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책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다 읽다 보면 집중력도 흐트러지죠. 하지만 매일 하루에 30페이지씩만 읽는다고 한다면 일주일에서 보름이면 무난하게 한 권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목표를 잘게 분할하여 접근하면서 조금씩 근육을 키워 나가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목표에 접근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목표를 상향조정해라

    하루 만보 이상을 꾸준히 걷다 보니 다리 근육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은 주말에는 2만보 이상을 종종 걷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속 걷다 보면 더 이상 발전이 힘든 단계가 찾아오죠. 그래서 시작한 게 달리기입니다. 하지만 꾸준한 걷기로 다리 근육이 좋아졌기 때문에 오랜만에 달리기를 하였어도 다리가 심하게 뭉치거나 그런 게 없었죠. 또한 남들보다 빠르게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달리기 시작한 지 2달 만에 10km를 1시간 안에 들어왔습니다. 월평균 걸음수를 보면 제가 얼마나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루 만보걷기

    꾸준함이 습관을 만든다.

    처음에는 억지로 해야 하는 일과처럼 여겨지는 것들도 어느 순간 익숙해지면 하나의 자연스러운 루틴이 됩니다. 그 단계에 올라가는 순간 강제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닌 그냥 일과 속의 한 부분이 되죠. 그렇게 됐을 때야 말로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무언가를 꾸준히 할 경우 하루라도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뭔가 빠뜨린 느낌이 듭니다. 저도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이렇게 하루에 2번 산책을 합니다. 하지만 둘 중에 하나라도 빠뜨리면 그날은 뭔가 빼먹은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강박관념은 만들지 말자

    만약 달리기를 같이 하는 그룹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매일 뛰고 그 기록을 사람들끼리 인증을 한다면 더욱 꾸준히 뛸 수 있는 자극제가 됩니다. 하지만 남들은 다 인증을 하는데 나만 며칠 안 뛰어서 인증할 게 없다면 뭔가 게을러진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리 꾸준히 한다고 해도 항상 일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쉬어줘야 할 때도 있으며, 오늘은 많이 움직였으면 내일은 또 적당히 쉬어줘야 장기적인 롱런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꾸준함으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습관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만들어지면 오히려 건강해지려고 하는 것들이 오히려 내 건강을 망칠 수도 있음에 주의하세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목차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