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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홍보하는 회사들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요구르트와 같은 식품에서 주로 섭취하였지만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회사들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 그렇다면 어떠한 식품들에 많이 포함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의 목차

    프로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에 유익을 주는 박테리아를 말합니다. 우리 몸에는 좋은 박테리아와 나쁜 박테리아가 같이 섞여있죠. 몸속에서 나쁜 박테리아의 점유율이 높아진다면 우리 몸속 면역체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음식 섭취를 통해 유익균을 보충해 주는 것입니다. 가장 흔하고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입니다.

     

     

    메치니코프 박사님은 TV광고에서 많이 들어서 익숙할 것입니다. 생물학자로 노벨상을 수상한 분이죠. 이 분에 의해서 프로바이오틱스 용어가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박테리아가 장내 세균층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하였죠. 우리 몸속에서 프로바이오틱스는 유해한 박테리아들과 서로 경쟁하며 이들의 성장을 막음으로써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염증의 가능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알아보자

    우리가 먹는 음식 중 발효식품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거트(요구르트)는 소비자들도 광고에서 봐서 많이 익숙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하는 식사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죠. 된장, 김치, 빵(반죽), 절임음식, 치즈 등 많은 음식에 녹아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고온에서 구워지면 죽게 되죠. 예를 들면 치즈는 저온에서 숙성을 하지만, 빵 같은 경우 반죽을 고온에서 굽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유산균이 죽을 수 있습니다.

    죽은 프로바이오틱스조차 이롭다는 실험 결과가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과학자들 사이에서 파라프로바이오틱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인간의 몸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광고에서 유산균을 캡슐에 담았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몸속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존해서 장까지 도달하기에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바로 위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양을 섭취한다면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이 포함된 음식이 장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큽니다. 당연한 말이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캡슐 보호막 같은 것이 등장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유제품을 잘 먹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의 경우 대처방법

    주변에 보면 우유를 잘 먹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먹으면 설사를 자주 하는 특성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는 락토프리,  유당 성분이 없는 유산균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큽니다. 대부분의 유제품을 먹지 못하는 분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1.11.26 - [건강한 음식] - 유기농 식품 먹어야 하는 이유

     

    유기농 식품 먹어야 하는 이유

    이 글의 목차 주변에서 유기농 식품 찾기가 과거보단 나아졌습니다. 사람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형마트나 유기농 식자재 전문점이 아닌 동네 마트에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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